밴쿠버 옥타 지회 새 이사장 등 선임

한인 대표적 무역 단체… 4월 중 방한
월드 옥타(세계무역인 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지난 달 28일 2017년도 이사회 개최해 신입 집행부를 구성했다. 권정순 이사장 임기 만료로 김학준씨(클릭 캐시 대표)를 이사장에 선임하고, 이덕영씨(글로벌 홈 서플라이 사장)와 심진택씨(오로니아 사장)를 각각 부회장에 선임했다. 김진기 전(前) 차세대 회장·이희철 前차세대 부대표를 사무국장에 임명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양준 초대회장(95·96년)이 참석해 전 세계를 부대로 대한민국 상품 수출 확대, 무역 증진 기여, 차세대 육성과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이며 발전하는 활동을 치하했다. 신 최대회장은 지속 발전을 당부하며 후배를 격려했다고.

월드옥타는 16개국 101명 회원으로 1981년 창립해 현재 72개국 146개 지회 2만3000명 회원을 두고 있다. 한국 최대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1981년에는 코트라 지원으로 조직됐다. 이후 1994년에는 한국 통상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승인 사단법인으로 재외 교포 대표 무역·경제 단체로 성장했다.

밴쿠버지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열리는 제 19차 세계 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에 서부 캐나다 대표로 5인 대표 임원단이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에는 주요 행사로 제12기 차세대 무역스쿨 예산모금을 위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원문: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5&sbdtype=&bdId=5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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